혼자서도 잘 커요^^ 경인이의 하루는 무척 길어 보였다. 같이 놀 친구가 보이지 않았다. 내가 두번째 민들레공동체를 찾아갔을 때 녀석은 내 어깨 위로 기어올랐다. 올 가을 하루쯤 경인이랑 함께 하고 싶다. 자연스럽게 커고 있는 경인아, 추수할 때쯤 갈께. 내년에 초등학교 가는 경인아, 삼촌이 많이 보고 싶데이~ - 처음 만난 경인이 민들레공동체 누리집: http://www.dandelion.or.kr
벽돌공
2006-10-28 01:0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