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line. 가끔은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한번도 가지않았던 길로 빙 돌아서간다. 무감각해진 감성을 일깨워줄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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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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