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삼국지에 죽은 제갈량이 산 중달을 몰아냈다던가? 생전에 그 존재만으로도 우리 가족의 구심점 역할을 했었던 할머니가 해마다 당신이 누워계신 곳으로 우리를 부른다.
樂er
2006-10-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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