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바다 저 하늘의 별 벗삼아서 나 또 홀로 외로이 키를잡고 바다의노래부르며 끝없이 멀어지는 수평선 그 언젠가는 닿을수 있단 믿음으로.. ------------------ Tmax400 글:김동율 1집 '고독한항해'中
승엽-.-
2003-10-08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