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아들을 무척이나 아끼는 헤르만 가끔 아빠속을 썩여도 아빠일이라면 늘 즐겁게 나서는 안디. 햇살이 따스한 오후, 나란히 걸어오는 부자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장소는 독일의 한 시골마을입니다
windnos
2006-10-24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