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s a la sauvette
찰나의 거장...
20세기 최고의 사진예술가...
Henri Cartier-Bresson.
그가 말했다.
"하나의 움직임 속에는 그 동작의 과정에서 각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는 한 순간이 있다.
사진은 바로 이 평형의 순간을 포착해 고정시키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셔터를 누르냐, 누르지 않느냐의 망설임의 기로에 서 있는 당신!
이 찰나의 선택은 차후에
감격의 눈물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고,
후회의 한숨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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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 Henri Cartier-Bresson 서거1주년 대규모 특별전 [July 14, 2005]
▶ Canon EOS 300D DIGITAL + Canon EF 17-40mm f/4L U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