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1004]할머니와 손녀
어젯밤 높은 열로 고생했던 지우...
그리고 지우때문에 하루종일 제대로 잠도 못 이루신 어머니...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지우는 그나마 나았지만, 어머니는 몸살로 몸져 누우시고...
아침에 어머니와 지우가 병원을 갔다오고나서 이젠 많이 나았졌다.
모두가 낮잠을 자고 난후 한번의 고난<?>을 치룬뒤 어머니는 지우의 베개의 속칭을 고치시고,
지우는 입맛이 살아났는지 맛있는 과자를 먹는 오후의 모습이 너무 정답게 보여 그 모습을 사진기에 담아본다.
싱글파파라 지우와 떨어지낸후 너무나 고생이 많으신 어머니...
살아실제 효도를 많이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