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왔엉? 대구 결혼식장 다녀와서.. 두고 다녀왔는데도 방긋이 웃어주는.. 수빈이 많이 컷죠? ㅎㅎ 요즘은 머리가 길어져서 중국인형처럼 양쪽으로 묶어주고 있답니다. 환절기 감기들 조심하세요~ ^^ 수비니는 감기로 수건을 달고 다닙니다~ ㅋㅋ
ashue
2006-10-23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