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복한 집
2006.05.21.행복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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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eelshot.net
첫재 윤아만 좀 피곤해 보이네요...
녀석은 아무리 아프고, 힘들고, 배고파도...
꼭 책 3권이상은 읽고 잠을 청한답니다...
참 기특해요...
둘째는 이제 실컷 놀다가 우유를 먹네요...
요녀석은 5분후 취침합니다...
전에 올린 사진의 그 모습으로 말예요...
엄마(아내)는 늘 있는 이런 일상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들과 나를 위해 늘 고생만하는 아내...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오늘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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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한 웃음 끊이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