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적. 발자국의 패인정도와 걸음걸이를 흔적을 추정해볼때 체중 70정도의 175의 키를 가졌을것으로 짐작되며, 범죄현장에 증거를 남기지 않은 점과 잔혹한 살해수법을 고려했을때, 우발적, 충동적인 범죄자가 아닌, 지능적이고 계획적인 범죄자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살해된 말레이시아 얼룩무늬 모기씨와 옆집 1101호 붉은 개미씨의 짖이겨진 사체를 보건데 범인은 아이다스 수퍼스타를 사용해 피해자들을 살해후, 마을버스를 타고 이동,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민우
2006-10-22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