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재개발 지역의 버려진 집에 가면 항상 버려진 것들을 살펴봅니다. 쓸만한 가재도구부터 현상된 필름까지 혹은 가족 사진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괜실히 서글프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무엇보다 버려진 인형들을 보면 그런 맘이 더 들더군요.
NeoType
2006-10-22 00:13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