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의 쿠르드 족 양치기 청년 케난. 나의 자전거 헬멧을 쓰고 기념 사진. 터키 동부, 쿠르드 족들이 모여 사는 오메로와 마을. 오후 5시, 길 옆을 지나가던 양치기 청년에게 하루밤 재워 주기를 청하니 흔쾌히 자기 집으로 데려가 준다.
downeve
2006-10-21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