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탄자니아(아프리카)의 한 에이즈 수용소에 본 형제. 부모는 에이즈로 죽고 유니세프에서 운영되는 고아원 바닥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한 형제. 무엇을 위한 삶이며, 무엇 때문에 이런 결과를 가지고 온 것인지.....일주일만에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 온 후 가을이 온 것을 피부로 느끼며 정신이 퍼득 들었다.
gilbertkang
2006-10-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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