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샤의 추억 운이 좋았는지 진짜 마이꼬를 만날수 있었다. 역시 키요미즈테라의 가짜 마이꼬랑은 달랐다. 표정과 화장 .. 품새가 확실히 달랐다. 지나가던 용감한 칸사이 아주머님들이 또 붙잡고는 휴대폰을 꺼냈고.. 익숙한듯 길가던 마이꼬는 그 자리에 잠시 서서는 자기네들끼리 소근거리듯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조용한 기온거리에서 시간을 보내니.. 우찌나 맘이 편안해 지던지 .. http://blog.naver.com/pilot21c
빠일롯양
2006-10-20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