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길목에서 벌써 가을이네요... 누군가가 정말 그리워지는..... 저도 이런길을 혼자가 아닌 둘이서 걷고 싶습니다.... 아직은 마니 미흡하지만.... 언젠가 저도 그런 날이 오겟죠?
Phila
2006-10-19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