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잠깐의 여유 하루 종일 비가 와서 이리저리 웹서핑만 하다가 맨발로 촉촉히 젖은 나무위를 걷다가 문득 아래를 내려다 보고는 카메라를 집을 수 밖에 없었다. 촉촉히 젖은 나무위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근원. 이 느낌 ...... 좋다.
효정남편
2006-10-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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