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미소.. 이제 울 천사가 160일도 훌쩍 넘어 버렸어요.. 제법 엄마 아빠도 알아보며 함박웃음을 지어줄때면 우리는 자지러지고 맙니다.. 세상의 천사가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런지요,, 행복한 일상입니다..
미카마리
2006-10-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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