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회상하며... 누가 작은 행복에도... 더 밝게 웃을 수 있나 내기하던 그 때 그 날들... 이젠.... 그런 날은 다시 오지 않을테죠. 하지만... 추억이란 그런 것입니다.. 조금씩 꺼내어 보고선 내일을 살아가는 것.... 그 추억을 지금도 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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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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