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힘든 하루.. 얼마나 자주 하늘을 보시나요? 우리가 꿈꾸던 시절에는... 늘 하늘을 바라보며 살았는데... 세상에 찌든 지금은... 고개들 들어볼 잠시의 여유도 모자라는 군요. 자.. 이제 하늘을 봅시다. 꿈을 꿉시다.
드라고너
2003-10-07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