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어느 한 사진 동호회에서 만난 두 사람입니다.. 이제 한 가족으로 새롭게 시작하려 하네요.. 둘다 친하게 알고 지냈던 사람들이기에.. 두배의 축복을 보내 주고 싶네요.. *^^* 사진에 보여진 이 아름다운 웃음이 항상 같이 하길..
키모스
2006-10-16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