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내가 오르고 있는 길 만큼 당신이 오르는 그길도 험하고 위태로운가? 그렇다면 우리는 친구다! 이 길을 오르는 서로에게 응원을 해 줄 수 밖에 없는 친구다. 친구여, 당신을 위해 잔을 높이든다!
판떼기
2006-10-16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