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내색도 없는.. ' 알잖아요.. 그게 어디 사람 마음대로 되나요 . .. . ' ' .. ... . . ' 난.. 모른다.. 그래서.. 내색할 수도.. 표정 조차도 지을 수.. 없었다.. (오랜된.. 사진..) - My.. story.. - You are the reason I am. - Photographed by myself.Sakuya.
은둔자의 이중생활
2006-10-16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