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to say... nothing to remain... FM2. 그렇게 또 가을이 깊어져 가고 있었다... 차가운 바람. 커피향 나는 저녁 노을. 사람들의 기분좋은 웅성임까지.. 그것들은 나에게 가을이 깊어져 감을 일깨워 주고 있었다. 그때 니가 생각 났다.
hewasjames
2006-10-15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