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내가족아!~~ 정말 정말 오랜만입니다. 다은이가 갑자기 아프고 나서 근 7개월만에 첨으로 글을 남기고 사진을 남기는군요 얼마나 가족의 건강이 소중한지 느꼈습니다. 카메라도 오랜만에 잡았습니다. 7개월이 지난 다은이 사랑한단다. 이제 아프지 마!! 넌 건강해야해!~~ 다은이가 계속 집에 있어서 바람도 쐴겸 잠시 근처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다은맘이 맘 고생이 심했죠... 다은맘!! 사랑해!~~ 우리 다은이랑 주현이 잘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