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심 수원역에서 도보로 10분에 위치한 평동. 인근 전투비행장 때문에 50년 째 개발에서 소외된 곳으로, 최근 수원역세권개발로 인한 개발의 움직임이 활발한 곳. 외부인들의 거주자를 위한 관심이 아닌. 개발에 대한 관심은 어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경계의 눈빛을 도드라지게 할 뿐.
푸르라니
2006-10-15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