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떵민쩌이 스떵민쩌이... 프놈펜 외곽에 위치한 쓰레기 매립장. 예전 우리나라의 난지도와 비슷한 곳이다. 이곳엔 쓰레기를 고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아이들을 쉽게 볼수 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의 얼굴에선 불평,불만,불행 따위의 단어들이 떠오르지 않았다. 아이들은 그저 웃고 떠들며 쓰레기를 주울 뿐이었다. Phnom penh. In Cambodia
마르시아노
2006-10-1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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