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의 심정... 너무나도 안타까운 눈빛과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는 표정의 친구를 보았다. 난곡에서는 거의 개들을 풀어놓고 키우는데 이 친구만큼은 외롭고 힘들게 지내는 것 같아 못내 마음이 아프다.
윤하현의 사진첩
2003-04-11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