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또 하나의 벽 항상 열린 맘으로 살려 가려 하지만, 그건 생각에만 그치는 것만 같다. 마음의 벽하나를 넘어 가면 또하나의 벽이 있다. 하나를 허물면 또 존재하는 벽하나... 언제고 이 벽을 허물어줄 사람이 나타날을 기다려 본다.
&삶의향기
2006-10-1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