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파시는 아주머니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라 매우 반가웠으나 아주머니께선 저를 별로 반가워 하지않으셨습니다. 계속 병아리가 안팔린다고 안살꺼면 거라고 하시더군요 ^^ 병아리를 일부러 밖에 내놓으셨던데 구경나온 다른 할머니께서 병아리가 차도에 갈까봐 계속 지팡이로 병아리를 막으셨습니다 아무튼 즐거운 볼거리 ^^ 병아리 귀여워요
바람에묻다
2006-10-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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