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터와 체의 행복한 시간
가브리엘 뮌터 (Gabriele Munter)1877~1962
베를린에서 태어난 뮌터는 미술선생이 되기위해 뒤셀도르프 미술학교에 다니가 친척들의 초대로 2년동안 미국을 여행한다
여행에서 돌아온후 뮌헨으로 가서 칸딘스키가 세운 팔랑스 미술학교로 진학후 칸딘스키 아래에서 수업을 듣게된다.
처음 칸딘스키는 뮌터에게 재능을 느꼈고 뮌터와 칸딘스키는 학생과 교수 관계를 넘어 10년동안이나 연인관계를 유지한다.
그녀는 화려한색에 관심이 많았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을 좋아했으며 유리와 액자에 그림을 그리는등 아이같은 호기심이 많았다.
영원히 사랑한다던 칸딘스키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는 전쟁후 독일을 떠나고 그는 그곳에서 다시 결혼을 했다.
방황을 하던 뮌터는 그와 함게 살았던 무르나우에서 40년동안 죽을때까지 그곳에서 그림을 그리고 지냈다
그녀는 전쟁후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고 큰도시에서 전시회도 수차례하며 다시 재평가를 받았다.
~라틴아메리카의 영웅 체게바라를 만나고 싶진 않으세요?
그와 함께 쿠바의 시가 '코히바'를 피우며 허밍웨이가 즐겨 마셨다는 칵테일 다이퀴리를 맛보고 싶지 않으세요?
50년대의 클래식한 올드카와 모터싸이클로 해안가를 질주하며 밤에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의 쿠반선율에 몸을 흔들며
새로운 정열을 불태워 보고 싶진 않으신가요?
이 모든것이 뻔뻔촤촤 트래블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입니다.당신이 원하는 그곳 카리브해의 영원한 낙원!!
쿠바로 여러분을 안내해 드립니다.부에니 시모!!(최고입니다!)
~촤촤의 제작후기와 제작노트입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4297&f=B&t=68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