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일몰 지는 해를 잡는 찰나의 아쉬움 그들의 열정, 그리고 명멸하는 하루 200608 강화도에서 이보다 더 아름다운 노을이 있을까마는
astigmatism No.7
2006-10-13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