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입니다. 아직 세살입니다. 아니요~~ 벌써 세살입니다. 이제 카메라 앞에서 저만의 표정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곤 꼭 확인 들어갑니다. 조금 있으면 저에겐 참 착한 모델이 생길 것 같습니다.
우물에빠진기린
2006-10-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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