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의 순간 평촌의 과외하러 가는 길.. 조그만 실개천이 흐르고 그 조그만 공간에서도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백로들을 보았습니다. 아파트 사이 좁은 개천에서 그들에게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비출지 궁금해지는군요.........
세계의 끝
2003-10-06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