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그리고 赤 순천만 황금여울의 저편. 바다가 일순 물러난 자리에는 붉게 물든 대지와 작은 푸르름이 드러난다. 불혹을 넘긴 사진가들의 쉼터 '포토클럽' - http://www.photoclub.or.kr
AM2
2006-10-12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