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buena vida 리마, 페루 리마에 있는 Brisa del Titicaca 라는 클럽입니다. 페루 전통무용을 공연해주는 곳인데요 중간중간 쉬는시간동안 나와서 춤추라고 음악만 연주할 때가 있습니다. 홀연히 홀로 오신 노부부 두분.. 이 나라 사람들이 워낙 춤추는 걸 좋아합니다. 이 나라사람들처럼 화려하지도 능숙하지도 않았지만 홀을 꽉 메운듯한 두분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MuhN
2006-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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