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대학 4학년. 친구의 쓸쓸한 뒷모습에 단지 고민만 서려있는것 같지는 않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가?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하고 싶은일을 한다면 행복할꺼다. 힘내라 친구. 그리고 나에게도 조금만 더 힘을 줘. 매미가 울고 간날. 새벽. 광안대교.... nikon EM with nikkor 50mm f 1.4/ 아그파 비스타 100/ fdi scan
레이피엘
2003-10-06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