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感..
世事不堪說
세상 일 차마 말 못하지만
心悲安可窮
슬픔이 어찌 끝이 있으랴
春風雙涕淚
봄 바람에 두줄기 눈물흘리며
獨臥萬山中
홀로 깊은 산속에 누워있다네
金堉/有感
슬픔..
. . ..
이제.. 지겨울때도.. 되었거늘. .. .
늘.. 그렇구나..
아련한 달빛에..
난.. 오늘도..
또.
취해버렸다.. . .
슬픔이 어찌 끝이 있으랴..
슬픔이 어찌 끝이 있으랴..
- My.. another story..
- You are the reason I am.
- Photographed by myself.Saku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