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感.. 世事不堪說 세상 일 차마 말 못하지만 心悲安可窮 슬픔이 어찌 끝이 있으랴 春風雙涕淚 봄 바람에 두줄기 눈물흘리며 獨臥萬山中 홀로 깊은 산속에 누워있다네 金堉/有感 슬픔.. . . .. 이제.. 지겨울때도.. 되었거늘. .. . 늘.. 그렇구나.. 아련한 달빛에.. 난.. 오늘도.. 또. 취해버렸다.. . . 슬픔이 어찌 끝이 있으랴.. 슬픔이 어찌 끝이 있으랴.. - My.. another story.. - You are the reason I am. - Photographed by myself.Sakuya.
은둔자의 이중생활
2006-10-10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