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과 감 성 의 조 화 # 18 」 한때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이곳... 지금은 세월이라는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저 가는 이곳... 추억의 흔적마져 찾을 수 없게 된 이곳... - 부 산 동 래 동 물 원 -
김경목
2006-10-10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