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피아니스트 ^^; .20061007.양떼목장.석양.아내.미소. 늦게 도착해서 거의 문 닫으려 하더군요.., 촉박하게 둘러볼수 밖에 없었지만. 덕분에 해지는 모습까지 보고 내려왔습니다. ^^ 양떼목장 주차 위치가 이젠 구)대관령 휴게소로 바뀌었어요.. 너무 많은 방문객이 몰려서 주차난이 심각한 모양입니다. 주차 할땐 걸어 올라갈 생각에 기분이 좀 그랬는데 오히려 좋은 공기 마시고 좋더군요^^;
ds2gwn/이성훈
2006-10-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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