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모델:개똥이 제가 개똥이라 부르고있는 제 조카입니다. 사연이 있어서 제가 개똥이라 부르고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개똥이라 불러도 절 제일로 좋아라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말을 배워가고 할때마다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역쉬 딸은 키우는 재미가있나봐요~~^^
[포비]
2006-10-09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