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1....속이탄다.....빨갛게 탄다... 가나와의 경기가 한창인 상암월드컵 경기장. 혈기와 다르게 노련함이 아쉬운 한 판이었습니다. 뜨거운 붉은 악마의 함성과 함께 추석 연휴의 아쉬운 마지막 밤이 저물어 갑니다....
으.랏.차
2006-10-09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