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영화를 꿈꾸다 메가네바시 건너 황거를 바라보는 이의 눈길. 이제 그들의 눈에서 옛 영화를 꿈꾸는 기색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아직도 가끔 터져나오는 우익들의 단말마는 스스로를 '백제인'이라고 밝힌 일왕의 목소리를 덮고도 남는다. 2003. 9 동경 황거에서
미스터톤™ / Skyraider
2003-10-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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