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을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벽 벽이란 그래서 좋은거다. 말도 없고 먼저 다가와 손 내밀어 주지 않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리버티☆
2006-10-09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