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만에 가본 안동시골 큰집... 저의 시골 안동 입니다. 반은 바뀌었고 반은 그대로 이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던 그날..... 오랜만에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Island (아일랜드)
2006-10-07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