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작품(?) ^^; 집에계시는게 심심하신지 한지를 꾸깃꾸깃 하시고 바늘로 일일이 꿰매서 이런저런 모양을 만들고 계신다... 가끔 이런 모습을 보면.. "역시 우리엄만 범상치 않아~ㅎㅎ"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벌써 두군데나 전시돼있는 어머니 작품...^^ 보고 있자니.. 갑자기 나도 프라모델을 만들고 싶어진다..ㅎ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花火
2006-10-06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