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벌판을 뛰노는 말들의 영혼-6 그래. 지금부터는 즐기는 거야. 노후한 회전목마인 걸. 난 너무나 어지러워 닳아빠진 네 영혼을 챙길 틈도 없단다.
iberico j
2006-10-0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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