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했다고?" "더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그것은 비겁한 변명 일 뿐이다!" 라고 스스로 되뇌어 본다. 아직도 주위에는 그들의 믿고 뜻하는 바를 위해 魂身을 다하는 이들이 있다. 중요한건 우리가 최선이라 생각한 것이 자기 안위와 만족인 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판떼기
2006-10-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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