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의 끝 지난 토요일 안동 하회마을..... 새벽녘의 솔밭에서 느껴지는 고요한 안개내음이 사뭇 평온속에 긴장감을 자아내더이다.... 막투엔 / 70-200L
zubin
2006-10-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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