窓 Contax aria / 50mm / 1.4 / Tri-X 아직도 그 세계에 머무는가? 이제는 벗어버리고 그 창을 깨고 싶다 조금만 더....라는 변명은 이제 그만 들을래 열지 못 한다면 깨버리자 이젠 더 이상의 변명은 없는거야
[A.P.]
2006-10-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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