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각 언젠가 어머니가 삶아주신 간식거리 국수ㅡ (제가 좀 많이 먹어요..) 며칠 뒤면 뵙니다 어머니... 히히~
널 사랑하는 박달나무
2006-10-02 18:47